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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직원이 저였네요...

저한테 냄새가 난다는 건 전혀 몰랐습니다. 가끔씩 사무실에 누가 찾아올 때마다 어디서 시큼한 냄새가 난다 하는 것도 제 문제는 아니라 생각했고요 일주일에 한번씩 샤워하고 있고 빨래도 자주 합니다. 깨끗하게 입은 옷만 2, 3번 정도 입고 한번 세탁할 때는 섬유유연제 많이 넣어서 돌리고요. 그래서 냄새 날꺼라고 생각을 못했거든요. 예전에 만난 여자친구도 그런 소릴 한 적이 없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같은 팀 직원이 저를 따로 불러서 말하길 그동안 저 때문에 사무실에서 냄새가 났다합니다. 주변 동료들이 너무 힘들어하니 청결을 유지해 달라고 대놓고 말했습니다. 뒤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었다니 동료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이 착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