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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에 한번 빠져볼까하는데..

애 둘 아빠입니다. 카니발 세차 좀 제대로 해보려고 100만원 가량의 새차용품들을 구입..했습니다. 한번 도전하였는데 실내는 시트,3열 바닥포기, 외부는 루프,모든 유리, 타이어와 휠 포기..겨우겨우 물왁스 정도만 했네요. 다 하는데 4시간 걸렸슴다..;; 사실 10만원 내로 손세차를 맡겨왔는데, 워낙 취미도 없어서 한번 도전해봤는데.. 카니발 닦으면서 현타가 좀 오네요 허허... 디테일 세차하시는 분들께선 어떤 마음가짐으로 세차에 임하는지.. 어떻게 빠지게 됐는지.. 서로의 공감대를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용품을 산 시점부터 진지하게 임하고 있지만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제가 급하게 마음먹은 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