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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말에 대한 대답
안녕하세요, 남편 말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는지 알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상황 1) 집에 사둔 오렌지가 떨어져서 '이제 오렌지가 없네, 또 살까?' 라고 했더니 돌아온 대답. "난 안먹었어." 상황 2) 남편이 재택근무라 저녁을 합니다. 국이 짜길래 '짜다'고 했더니 불평할 거면 밥안할거라고 합니다. 말의 뉘앙스따라 다르게 전달되겠지만 짜다고 한건 일상적 어투였습니다. 상황1은 본인은 아무 뜻없이 하는 말이라고 하고 상황 2의 저는 불평하는거라고 하니 대화가 안되네요. 이런 상황이 자주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